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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벌써 1년 지나서 수정을 쬐까 함....

킥킥
약 일 년 만에 가족캐 내다.
처음에 제테마커 또 열릴거임~ 하던 때만 해도 낼 생각 없었는데 특범부 "다른 팀" 소식에 눈이 돌아갔지 뭐예요...
사실 그러고도 며칠 고민을 했는데 녹색사자 때 타냐 설정 안 푼다고 개극딜을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고 레츠기릿.
세니아는 타냐 만들 때 처음부터 존재했고(이름은 없었지만...) 심지어 신청서를 갈아엎게 만든 주요 원인입니다(ㅋㅋ)
원래는 아예 다른 애였으니깐...
당시에 설정을 안 깠던 이유는 별건 아니고 그냥 확정이 안 돼서요.. 진짜루
완전 방향 다른 두 개라 적당히 푸는 것도 애매하고 나중 가서 설정 바꿀 거예요 하는 쪽이 더 피곤해지거든요...
지금은 확정 완료ㅋ
 

나름 친해요
사이 안 나쁘고 오히려 좋은 편인데 타냐가 세니아 부담스러워함 왜냐믄 너무 좋아해서ㅋㅋ
시스콤 그런 거 말고 헉... 울 언니 넘 똑똑한듯. 언니가 하는 게 젤 좋은 거 같음!! < 이쪽
사실 그냥 그 정도에서 그쳤으면 이렇게까진 안 왔는데 진짜로 언니 하는 거 제일 좋은 거 같음이라는 이유 하나로 모든 걸 같이 해옴... 연금술도 특범부 입사까지도 머리 아래로 묶는 것도ㅋㅋ
나이 차도 두 살밖에 안 나고 2n년동안 쭉 따라 해서 비슷한 활동을 하면서 컸는데 세니아는 좀 못해도 담에는 힘내볼게요! 하는 타입이고 타냐는 삽질하는 타입입니다. 그냥 천성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처음엔 비슷한 결과값을 내도 그다음부터는 세니아 쪽이 좀 더 나은 쪽이 돼버리는 것입니다..(이거 커뮤에서도 이래서 웃겼음 주사위인데도 이럴 수가... 하면서) 타냐 입장에선 무한한 삽질의 굴레라고요. 세니아는 같이 하는 과정이 좋은 거라서 결과값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음. 죄다 따라한 건 아니고 또 자기가 흥미를 못 느끼면 금방 말긴 해요.
하여튼 세니아가 타냐 성격에 지분 7할은 맡았을 겁니다

시네마는 원래 좋아하던 노랜데 듣다 보니깐 어? 한 거지 노래로 캐를 만든 건 아닙니다...

딴 건 다 관뒀어도 연금술 하나 잡고 살아서 붉은 양 갔더니 동생이 옆 팀으로 입사함 인생에 시련 하나 더 던져줬네 화이팅
그래도 정말 너가 언젠간 극복하길 바라...

아이람이 옆에서 조잘조잘 썰 풀면 대답 짧긴 한데(그냥 원래 말수가 없음) 싫어하진 않아용

 

연금술

연금술사치곤 정신도 건강하고 체력도 좋고 힘도 좋고...

기술+지식보다 힘+체력이 더 좋았어요. 당연함. 언니 따라 진로 정함. 연금술 재능 자체는 타냐가 더 뛰어날 겁니다..
 알-키미아 다닐 때도 막 뛰어난 성적은 아니었을 것 같네요ㅋㅋ 졸업은 잘 했으니깐 검은 소 입사 했겠죠

 공기 다루는 것도 타냐랑 똑같은데 출력방식이 약간 다름!

타냐는 넓은 범위+큰 출력이라서 전방 넓게 싸악 밀어내는 거고

세니아는 작은 범위 안에 출력을 집중시켜서 총처럼 쓰는 거고

타냐는 후자도 되긴 하는데 있는 집중력 없는 집중력 다 끌어모아야 돼서 그냥 뭔 태풍 같은 거나 날리는 게 더 편하다..

세니아는 그냥.... 총 쏘듯이 쓰다가 근접전 되면 들고 있던 글라스펜으로 줘팸(ㅋㅋㅋ 열댓 개씩 미리 쟁여놨을 듯...

전투 특기라서 광견 아니면 검은 소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근데 검은 소 넘 일 잘해서 부담스럽다고 생각해서 광견 쪽으로 좀 더 기울어져 있었거든요

하지만 선착 놓쳐서 자동으로 검은 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캐는 이미 정해져 있는데 팀은 검은 소야.

그렇게 노잼 팀장님의 인생에 자그마한 새우깡 막내가 되다. 

근데 팀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실진 모르겠네요. 별생각 없을지두.... 관절에 기름칠이나 해드려야겠다.

스탯 분배 이슈로 초반게임 착실히 말아먹고 야외 취침도 했지만요

2박 3일 만에 성장이란 걸 했죠? 근데 주사위게임 마지막 6 띄운 건 아직도 놀랍네요..........

머릿속엔 있는데 출력이 안 돼서 신청서 단계에선 잘 못 채워 넣는데(양식 있으면 안 떠오름..) 설정값 그대로 됐다니깐요 애가...

 

아 재밌었다

검은 소 선배님들아 우리 휴가 없어요 일이나 하세요

앞으로 옆 팀 갈 일 생기면 꼭 자진해서 갈 겁니다..

 2023 마지막과 2024 시작을 제테마와 함께

개쩌는 새해를 맞았습니다 총괄님도 다른 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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