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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를 무려... 3월 7일에 뽑았네요 어지간히도 뽕이찼었나봅니다(ㅋㅋㅋ)

약 4개월의 걸쳐 준비한 것 같지만 중간중간 딴짓을 하도 많이해서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막판엔 정말 휘몰아치듯이 준비했고

지금은 이게 되네 < 이 생각밖에 안듭니다

 

계획을 열심히 짜지도 않고 기록을 잘 남겨두는 사람도 아니라서 큰 흐름만 미리 정해놓고 개장 전에 준비해둔 건 사라진마을 조사시트까지 뿐이라.... 매일매일....스크립트를 쓰고...........이벤트를 추가하고......... 그랬습니다.

커뮤 하루치가 끝나면 뭘 하나요? 모르는가? 내일의 스크립트를 써야한다

덕분에 정신차리니 7월이 다 갔습니다. 하지만 즐거우면 된 거 아닐까요 하여튼 오타쿠질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습니다

 

후기를 원래 쓴 적 없는데 너무나도 불친절한 커뮤였기 때문에ㅋㅋㅋ

상황설명도 없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더니 갑자기 뭔가 터지고!!의 반복이었던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경이 그런 시대인걸 어쩌겠습니까? 이래서 라떼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머릿속에만 있던 과거 사건들은 어느정도 다 꺼내둔 것 같고 로위나에 캐릭터가 많이 늘어서 아주 행복합니다.

 

무교인 사람이 만든 종교국가

신성국을 처음 받았을 땐 이런 느낌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렇게 됐습니다

아그니스가 동서양현대중세마법과학 짬뽕 이런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그것보다 더 한 것 같습니다대충 동네 외관 분위기는 서양 같은데 문화성향은 동아시아고 탄생신화는 한국식인 주제에 현재 국교는 기독교를 비롯하여 별 종교가 다 통합된....... 뭐 이런 진혼곡 때도 말했던 것 같지만 로위나의 설화는 제주도 삼승할망이야기를 모티브로 했습니다다른 나라 설화를 읽어 본 건 아니지만 인간에서 신이 되는 설화가 유독 많은 것 같아요 조상신이라는 개념도 한국 뿐인 것 같고?역시 제사가 있는 나라라 그런가

 

로위나사람들이 신성력을 받는게 무당이 신내림 받는 개념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과 신의 아이인 관계ㅋㅋ 

무당을 부르는 명칭 중에도 신의 아이가 있더라구요? 

 

책 내용 그렸던 거 부끄러워서 공개로 돌릴 수 없지만  책 내용을 보면 신의 자리를 빼앗은 인간< 이런 느낌이 강한데 (12월엔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신을 신으로 만드는 것은 어떤 대상을 신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바람과 원 그 자체 < 말하고 싶던건 이것이고.... 

모시는 사람 하나도 없는 신을 누가 신이라고 합니까  이런 말 하니까 진짜 종교없는 사람 같다ㅋㅋ

아무튼 신이 신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모시는 사람이 있어야하고 그 수가 많을수록 힘이 강해진다? 대충 여기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새벽녘의 진혼곡? 이건 엔딩 보자마자 아 이래서 제목이 이렇군ㅇㅇ 하는데 이번껀 그래서 뭐임? 되시죠 이게 다 커뮤가 불친절해서 그렇습니다

사탄 이단 이런 것도 결국 사람이 신앙활동하는데 방해된다고 생각되는 것들에 갖다 붙인 거 아닌가 싶고

나랑 의견이 다른 상대?를 대놓고 나쁜놈처럼 보이게 하려는 느낌이 아닌가?(어휘력유감)

 

3월이라 기억이 흐릿하실지 모르지만 이런 것을 인용했었는데

비형랑은 이런 인물입니다

비형랑 = 미아라고 보시면 조금 이해가 되실까요?

 

본래 주술은 혈통을 타서 순혈일수록 힘이 강합니다. 그런데 저렇게 신전에서 아주 각잡고 나라 헤집으면서 없애고 다녀서 주술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애들이 몇 안됩니다.

천서도 강하지만 미아는 정말 몇 안 남은 순도 100% 찐혈통이라 많이 강합니다... 미아의 어머니가 전 대표였습니다(근데 죽음)

그러니까 커뮤 중후반부까지의 모든 삽질은 미아를 위한 빌드업일 뿐이었다 

 

 

대충 요약하면 여기 주술 찐혈통 미아 집인데 너네들(성기사) 여기서 날뛰지말고 나가라< 정도....?ㅋㅋㅋ

마지막에 미안하다고 한건 친절하게 대해준 것 전부 알지만... 그래도 외부인은 안된다 같은 느낌인데 하필 디디였음 아무리 마을 버리고 도망갔어도 이 마을 출신인데 아냐 미아 태어나기도 전에 도망간 디디가 나빳다ㅜ그치만!!

사실 담이나 소마가 갔어도 다들 미아 태어나기 전에 마을 나갔으니깐 미아한테는 걍 외부인일 뿐이었겠지마는...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제가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쏘망님의 곡 중에 이미 있습니다 정말 최고이에.

https://youtu.be/OhDc-j6XtRY

 

 

어휴... 앞으로 쓸 것도 많은데 벌써부터 이렇게 늘어놔서 어쩌면 좋나....

아무튼 늘 얼레벌레 시작해서 얼레벌레 진행하고 어케 잘해서 끝나는 커뮤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역극 구경하는 내내 살 맛이 났어요 정말... 역시 최고의 오타쿠메이트들. 아리가또고자이마스(댄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BYKUfu3cXoR4OFKHnjcmgvW2UUA5eBeu 

 

나례가

 

www.youtube.com

이건 쓰였던 브금 플리!

커뮤 이름이 맨날 진혼곡에 나례가에..뭔가 브금을 잘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우파음이라는 갓 음악커가 이미 존재하는데 나는 노래종류를 넣지않으면 이름을 짓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치만 커뮤준비는 브금 찾을 때가 제일 재밌습니다....

 

조사에서 못 찾은 내용 + 베베 꼬아둔 떡밥해설 + 캐릭터 TMI + 비하인드 같은 것들 생각나는 순으로 막 쓸 것인데 뭐가 더 늘어날지는 모릅니다

 


 

 

1. 조사 미공개물품(이거 때문에 후기 쓴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사라진 마을 호텔 201호의 침대 아래에 있던 수첩커버를 가지고 교회에 가면(저 둘은 교회를 먼저 갔음) 

 

2번위치에서 반응이 있습니다... 그곳을 조사하면 수첩의 속지가 나옵니다.

 

(짜란ㅋㅋㅋㅋㅋㅋㅋㅋ)

뭔들 물어볼 수 있었을텐데

하여튼 이거에 대한걸 노아에게 개인적으로 물어볼 수 있었는데 가지 못하고 조사가 끝났습니다.

사실 '사라진 마을' <-이 이름 자체가 떡밥인데 메타적으로 이름을 안 정해서 저렇구나하고 생각될 부분이라ㅋㅋ

마을 이름은 따로 있으나 미시마을처럼 기억과 기록이 지워져서 이름도 남지 않은 곳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노아는 7년 전부터 아카데미를 다니기 시작해서 마을보단 밖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애초에 마을 내에서도 신성력매매가 일어나고 있는 걸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고 노아도 신관이 된 이후에나 알게된 부분입니다. 대신전 기록실에서 정의구역 파일 보시면 해당 내용이 나오는데 익명신고를 통해 밝혀졌다는 내용이 있어요.그게.....신관의 본분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아가 주술관련해서 알고 있는(통로) 이유는 그 마을에도 주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주술자체로는 사실 이단이라고 부를 수 없는게 지금이야 다 죽었지만(...) 어찌됐든 계속 이어져 온 거라서 조금 역사가 있는 마을이다~ 하면 없는 게 더 이상한 겁니다. 사라진 마을도 지하도시 입구랑 가까운 곳이라 정의구역과 통로 사이에서 쉬어가는 곳 같은 이미지로 알려진 곳이었는데 2년만에 이름도 잊혀지게 할만큼 분서갱유의 나라  정확힌 몰라도 대신전의 영향력이 꽤나 어마어마 한 것이지요

 

마을의 이름은 노아만이 기억할텐데 물어봤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반평생 자라온 마을이지만 어쨌든 신성력 매매 같은 말도 안되는 일이 벌여졌고 자기 손으로 묻었으니 그냥 영원히 묻히는게 낫다고 생각할겁니다.

 

 

2. 클라인가문

커뮤 자체 떡밥은 아니고 노아처럼 비설? 털기 같은 거라 큰 상관은 없지만...

 

 

노인은 아들 아이는 삼촌이라고 부릅니다.   

완전 베베 꼬아놓은 것 같지만 물어보면 입양한 애라고 다 말해줍니다(안물어봤지만)로위나가 완전 나라 전체가 빙글빙글 돌아가던 때라 하도 죽는 사람들이 많아서 입양이 흔하다는 그런 tmi도 쏟아낼 예정이었으나 역시 안물어봤으니깐ㅇㅇ

 

 

 

 

 

이것도 대신전 기록실에 있던건데 다른 캐릭터들이나 이단은 상관이 없었고요(ㅋ) 오로지 저것만을 위한 정보였습니다

 

 

 

 

3. 계정 확인용

이건 뭐..말했으니깐

유니코드라서 글씨가 제대로 안읽혔겠다는 생각도 좀 했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4. 대신전

 

대신전이 복잡한 구조고 뭐 그런건 아니었는데 그냥 머릿속에 구조 욱여놓고 시트를 냅다 짠거라 이미지는 없지만... 

그래도 이 부분은 대신전 건물에 다른 길이 있다는 힌트였습니다.

무지성으로 돌아다니면 계단밖에 안보이는데 주교급쯤 되는(다리를 다친)인물이 그런 불편한 길을 그냥 다니진 않을 것이라는 그런...(지금보니까 억까같다ㅈㅅ합니다)

 

 

4-1. 대신전 기록실

유일하게 단 한명이 들어간 기록실! 이런 파일들이 있었습니다!

구역별 파일은 각 구역에서 이단관련 사건들이 있는데요. 

정의구역 신성력매매사건은 이단이 아니라 그냥 범죄인데 숨기려고 이단으로 몰아넣은 것임이...

 

이름과 신원+기타 출생기록 관련 까지 적혀있는 정도면 이미 어지간한건 알고 임무에 데려온 것이 대부분이고 그외에 기록에도 문제 없던 유림이나 아야무라 같은 애들은 일 처리하러 온건데 어떻게 입을 잘못놀려서 글케 됐네요 얘네는....

 

5. 학문구역 난동

이건 진짜 별 거 아닌데 쟤들이 누구인지 목적이 뭔지 이런거 하나도 알려주지도 않고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와서 그냥 잡으라는데 왜 아무도 의구심을 갖는 사람이 없습니까

당연함. 커뮤임. 시키는 거 해야함. 그럴 수 있음. 님들이 다 맞음

 

사건 자체보다는 왜 학문구역 성기사들이 다 다른 일 하러 갔는지가 중요한 편이죠 아무래도

 

6. 비밀상점

그래서 여긴 뭐하는 곳인가요?

 ㄴ님들 마셨던 것도 팔고 다른 것도 팝니다

진짜 말 그대로 비밀상점인데... 누가봐도 수상한 곳에서 수상한 것을 만들어 파는 수상한 여성.<한줄요약

계속 나왔던 와인도 비밀상점에서 나온 것이 맞습니다. 

미시마을은 계속 신성력을 어떻게 해보려는 시도를 해왔고 그것 중 하나가 이 비밀상점인데 어그로 개쩌는 홍보전단을 뿌리겠다는 어느 애송이와 온건파 하나비가 어우러져 여기 대체 뭐하는 곳이에요!! 가 완성됨(??) 그치만 거기 소마담디디 없이 갔으면 정말 털렸을 수도 있다

사실 약간? 아 이단 같아서 언쟁이 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체력 주니까 이단이고 뭐고 다 잊은 것 같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아가 주술로 요래저래 한 곳들은 문이 다 쬐깐함. 자기 키에 맞춰져있음(ㅋㅋ) 

비밀상점 그 문을 지나가면 미시마을로 연결이 됐었습니다.

 

6. 방울 뭐야

이게 젤 웃김 이걸로 마야 의심하는 것도..

 메이가 만들었던건데 약간의 신성력이 담겨있습니다. 정말로 메이 방 정리하다가 나온 것이 맞음..

너무 바빠서 실시간으로 없앤 것 중 하나가 선공 성기사들이 방울소리를 내는 것이 있었습니다...

굳이 이런 것이 들어간 사유...

정리하자면 대신전은 미시마을에서 환각 주술 쓰는 거 이미 알고 있었고 아예 마을쪽으로 (메인캐애들까지) 다 몰아넣어서 다 없앨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ㅇㅇ.. 방울 소리 내는 사람 다 성기사들인데 상황 모르는 (죽일 예정인) 애들 먼저 목소리를 낼테니까 뭐 그런... 근데 너무 바빠서 실시간으로 사라짐

물론 소리가 약간 다른 것 같다 이런거 종종 껴줄 생각이었으나 이제보니까 정말 계획적으로 못돼쳐먹었다(???)

 

마야는 정말 대신전 눈을 피해 님들을 살리고자 했는데 의심이나 하고 

 

7. 벽 외부 조사

호수 앞 별장 - 디디 아야무라

폐허가 된 마을 - 이월 담

언덕길에 있는 마을 -유림 소마

 

이렇게 보냈습니다. 

 

별장은 타자기와 글이 써진 종이 + 다락방 가득 쌓인 문학서적 이런 거 있었는데

디디 아야무라가 일을 너무 열심히해서 그냥 존재만 하던 침실과 주방까지 다 뒤지더라고요(하라는 대화는 안하고)

아무튼 미시마을을 찾던 어느 작가의 글(마을을 애타게 찾는ㅋㅋㅋ)이 있습니다. 글에서 거대나무숲 언급이 있어서 넘어왔고요

 

폐허가 된 마을은 흙더미(무덤)와 남겨진 문구가 있는데 그냥 대화하는 중에 적당히 괜찮은 때에 언급할 생각이었어요

여기는 뭐 서술할 것도 없는데 자꾸 진짜 뭐없냐고 우리 밀린거아니냐고..... 자꾸 물어서 걍 줬음

누가봐도 이단이죠?

언덕마을은 진짜 뭐 없었기도 했는데 둘이 끝내주는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최고의 역극상

진짜 뭐 없음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마을이었는데 그런걸 바라보며 그런 대화를 했다는 생각을 하니까 나 미치겟네 이마 빡빡 쳐

 

 

8. 엔딩

이것은 사실....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대충 여기까지 다 읽으셨으면 뭔 소리 하는지 알지 않나요? 아니라고? ㅇㄹㄸ

바뀐 신 모셔다 놓는 주제에 너네는 왜 정신 안차리고 나라 헤집고 다니냐?를 좀 멋지게 해봤다(원문 이런 뜻 아님)

아니 근데 대충 의미는 비슷할지도?

 

 

 

 

우선 여기까지! 탐라 보면서 보이는 순서대로 썼는데 더 있을랑가요

그렇다면 추후에 추가하는 것으로

 


마참내 이 시간이 다가왔다

후기의 하이라이트 캐릭터 설정 털기

 

 

메이 트레아  28세

창조 구역 출신

대신전 소속 성기사(12년차)

160cm 

친화력도 좋고 말도 많지만 결국 말이 많았기 때문에 죽은(...)

이미 죽일 작정으로 만들어놓긴했는데 젠장할 핑발사이드테일공돌여캐를 내가

<왜 한여름에 코트 입나요?

       ㄴ 끈나시에 반바지라 품위유지어쩌고 계속 듣는게 킹받아서

12년씩이나 일해온 것 치고는 상당히 가벼운 사람 같죠... 그치만? 맞음

기본 전투력이 약하니까 글케 현장 직접 나갈 일이 별로 없기도 했고... 부모님이 창조신전 소속이었고 이단자체에 반발심도 있는데 감정이 격해지지 않는 건 걔네가 날뛰어봤자 우리가 다 잡을 수있다 이런게 기본적으로 깔려있었기 때문에... 뒤통수 맞고 죽어버렸지만요.  현대의 머리 싸매고 고통받는 아카데미 학생들의 빛이 될 수도 있었는데 그래요 이 나라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가는 것 같습니다 

 

 

마야  29세

창조 구역 출신

대신전 소속 성기사(10년차)

167cm 

메이가 말이 많아서 죽었다면 이쪽은 말이 없어서 살아남은(...)케이스

원래도 말 없고 감정표현도 없습니다. 시키는 거 잘하고... 그래서 살아남은거겠지. 창조 보육원 출신입니다.

마야는 신성력으로 창 사용합니다 근거리 원거리 모두 가능 그리고 메이가 무기 만들어오면 테스트 하고 그럼(안하면 안보내줌ㅋㅋ) 마로랑도 친합니다.

무전기 같은게 없던 시절이라서 마로를 통해서 연락을 주고 받기도 했고 아마 엔딩 이후에는 마로 데리고 갔을 겁니다. 자유 지하도시 갔다는 설정이 있긴한데 그 이후는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마냥 평화롭게 살지는 못할텐데 명줄은 또 지대 길 것 같은.... 그런 느낌. 본인도 살고 싶은 그런게 강하게 있기 때문에 일 끝나자마자 튄 것이지만....

 

 

노아  21세

정의 구역 출신

정의신전 소속

171cm 

아이고....... 노아쌤 비설도 탈탈 털렸군요

미시마을 털리기 직전에 대신전에서 보내줬는데 사람들 부상 입고 하나 둘 잡혀오는거보고 간 것인데 휘말리셨습니다. 

스스로 신관의 본분을 다 한 삶을 사셨습니다 멋지죠(ㅋㅋㅠ)

55년동안 거기서 갇혀 계시면서 좀 더 차분해지고 좀 더 해야할 일을 확실히 정할 줄 알고 멈춘 시간 속에서도 성장을 한다는 점을 좋아합니다. 진혼곡에서는 더이상 얼렐레 말려들지 않고 뭘 해야할지 알려주고 도와주니깐요... 완전 대선배라고 능글거리는거봐 어디서 배웠어 임마

담이랑 대화할 때 정말 냅다ㅠㅠ 비설 깔 뻔함 하 그치만요 담이가 나를요!!! 애초에 통로 무너진 것도 대신전에서 한 건데 (형식적으로)대신전 불려가서는 네 잘못 아니라는 소리 듣다니; 이런 미친 아마 평생 진실은 모르겠지만 알게됐다? 나였으면 대신전에 폭탄던짐

 

 

천서  18

창조 구역 출신

미시마을 소속

157cm 

울 겸딩햄져공주... 대표 한다고 책임감 왕창 갖고 잘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됐다.

사실 처음 거대나무 숲에서 만났을 때 성기사인거 다 알아봤는데(당연함 담 소마있음) 애초에 환각+공간 주술 섞어서 가둘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대반전) 근데 그런 중에 대신전에서 주술 뚫고 들어와서 진짜 당황함 첨에는 메인캐들이 한 거 아닌가 싶었을 수도...

노아와 반대되게 천서는 55년 후에도 성장이 없습니다..  멈췄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55년동안 갇혀있으면서도 신성력 없애려고 하고 여전히 감정조절 안돼서 한 번씩 툭툭 폭발하는 것이.. 성격 차이도 있지만 태어난 이래로 쭉 신전과 신관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입하고 살아온 것도 꽤 있을 것 같습니다.  미아랑 친자매 아님! 그냥 친한거임 갇힌 후에 그 공간에서 한참 미아 찾으러 다녔을 생각까지 하니까 맘이 아퍼...

 

하나비  35

창조 구역 출신

미시마을 소속

165cm 

미시마을 임시대표이자 비밀상점 주인이던 하나비... 얜 죽일 생각도 안했는데 진행하다보니 살아있으면 안됐고 저기서 살았어도 그냥 생명연장 같아서... 그냥 보내드렸습니다전 대표를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따랐는데 죽어서... 대표 딸 미아 돌보고 천서가 마을 대표 앉을 수 있을 때까지 도와주던 역할. 모든 환각 주술은 하나비가 쓴 것인데요 천서랑 미아에 비해 약하다보니 무리 없이 쓸려면 강한 환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얼굴은 인식이 안되는데 잘 관찰하면 복장은 보이던 사유)

 

소마야보고있니여기서진짜과몰입해서울었다나

사람이 어케이럼진짜 

미아 찾으면 종료였는데 저 직후에 디디가 미아 찾았음

아니었으면 울면서 엔딩 못냇을수도잇음

당신엌케그럼요진짜개눈물남어케그런말을할수잇는거임사람이어케그라ㅓㅁ내ㅑ어ㅑㅂ

 

즐거웠단 뜻입니다 티스토리가 아까부터 렉이 걸리기 시작했어요 하참내참진짜눈물나

 

 

 

아무튼... 후기까지 쓰니까 개장일로부터 딱 열흘됐군요

역사공부 커뮤를 두번이나 들고오게 될줄이야 저도 몰랐고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그뭔씹덕오타쿠질을 같이 즐겨주셔서 항상 즐겁고 황송한 마음입니다

다음에 또 커뮤를 언제 들고올진 모르겠지만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합니다

 

8월 29일 베치니 커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한달도 두근두근 할 예정입니다

 

신나서 이렇게 두서도 없고 손가는 대로 마구 쓴 긴 글 끝까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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