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닝 브금이 정말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해요
이런 완벽한 여름 음악이 다 있나.... 플리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의외로 이 노래는 커뮤와 상관 없이 올해 여름이 시작되기 직전에 발견한 노래입니다.
진혼곡 나례가 하다가 일상힐링을 한 사유? 몰름
왜 그런 결정을 하게 되었을까요
기억도 안 납니다....
도트도 이거 하려고 프로그램도 따로 샀습니다. 마침 세일기간이 겹쳐서ㅋ
커뮤 말고도 두고두고 쓸 일이 있지 않을까요? 이미 가격만큼 쓴 것 같긴 하지만요.
그리고 특정 이벤트는 낮 시간에 진행한다 그런 거 썼었는데 한 번도 없던 이유는 궁극적으로 제가 낮에 시간이 안 나서(...)가 제일 컸어요. 호감도 이벤트 비슷한 짤막짤막이 있었는데..... 하나도 못했네. 그건 좀 아쉽습니다.
캐릭터 너무 많고ㅋㅋ
앞에 두개를 보세요 다섯여섯명으로 다 해먹었는데 이게뭐야!
어찌 됐든 장르 안 맞는 거 같은 건 보여주지도 않고 브금으로 잘 비벼서 일힐처럼 보이게 하긴 했는데 그래서 설정 까기 쬠 두렵네여ㅋ
어차피 뭘 물어봤어도 적당히 돌려서 답했을 거긴 한데 딱히 뭘 묻지도 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편하게 진행 했습니다. 두려움은 이제 8월 17일의 나의 몫.


아ㅋ 벌써 웃기다
왜냐면 내가 원했던 아저씨는 첨에 저런 느낌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어딜 고쳐야할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세상에 나왔습니다.이게 내 한계인갑다하고............
둘이 별로 안 닮았다는 것 정도만 이뤄졌으니 됐습니다..

난 정말로 어머님에 대해 물어볼 줄 알았어요. 예상은 했지만 과소평가를 했던 거죠. 다들 아저씨만 노리더라고요.
첫날 탐라가 아저씨라는 단어로 가득했던 것은 잊지 못할 겁니다.
하여튼 이들을 시작으로 한건 가장 처음 등장한 것도 있고 마을 메인 스팟인 여관 주인인 것도 있겠지만 중요한 건 다른 겁니다. 사람도 별로 없는 째깐한 마을에서 왜 여관을, 거기에 식당까지 운영을 하느냐?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 마을은 삼십 년 전만 해도 마피아 소굴이었거든요
첫날부터 쭉 붙어있던 노란색 문서와 아무리 외곽지역이라지만 치안 유지로 온 백설이가 힌트였는데 둘 다 관련 질문이고 뭐고 없고 백설이는 그냥 갔죠?ㅋㅋ 이건 백설이 본인이나 레미한테 물어봤으면 알려는 줬을 정보라서 시작으로 정했습니다.
알레아에 가장 오래 산 주민이 누구냐는 질문에 라리사랑 라우드라는 답이 돌아오는데요(누구한테 답했는진 기억 안 남) 그렇습니다
심지어 대충 삼십 년 됐다는 것도 말한 것 같은데
그래요 이 아저씨 젊을 적엔 요리가 뭡니까 써는 게 고기가 아니라
어캄? 이거밖에 안 썼는데 벌써 현타 쩐다
하여튼 어머님도 같은 일 하다가 눈 맞아가지고 어쩌고저쩌고 쨌든 지금 안 계심
마을이 지금 같은 상태가 된 건 대충 제이랑 나이 맞먹겠네요
제이가 그걸 안다고 하기까진 뭐하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는 그런 정도
근데 성격 한량인 건 걍 천성임
피어싱에 선글라스 치렁치렁도 취향입니다. 얼굴은 엄마가 성모마리아인 수준으로 닮음
마을이랑 그 근처~ 항구까진 가봤는데 그 외 밖으론 안 나가봤습니다. 워낙 생활이 익숙하고 갖고 싶은 것도 큰 문제 없고(상인) 무엇보다 굳이 나가야 할 필요성도 딱히無
재밌는 게 루리가 어릴 때 알레아 6살까지 살다가 이사갔다는 설정인데 그러면 둘이 당연히 본 적 있는 사이라(게다가 동갑임) 관련 얘기를 할 수도 있을 법했는데 루리가 여기 고향이라는 말을 딱히 안 해서(꼬맹이들한테 했던 듯) 그냥 물 흐르듯 넘어감ㅋㅋㅋ
호감도 이벤트로 밤에 식당 지하창고에 있는 맥주통 몰래 빼먹으며 대화하는 게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


등장했던 캐릭터들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필요한 롤에 캐디를 집어넣는 거고 하나는 선캐디 후역할부여인데요
레미는 후자입니다
동그란흑발양갈래캐를 갖고 싶다고 몇 년 전부터 생각만 해온 걸 마침내!!!!
참고로 사이렌 연성에서도 슬쩍 나왔습니다
원래 마을 작은 파출소? 그런 걸 넣을까 했는데 역시 따로 빼길 잘 했어요.
제이랑 소꿉친구는 맞는데 본가는 오브리(수도)에 있습니다. 아버지가 국경검문소에서 일하셔서 자주 놀러왔던 설정입니다. 그니까 맵에 있던 국경검문소는 레미 이벤트였습니다.
국경검문소 따라 가려고 일부러 근처에 있는 경찰서 지원한 김에 알레아에서 살게 된 것이지요.
레미도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딱히 보여준 적은 없네요.

가지고 있는 인형은 도베르만입니다 본인 몸만한... 아카데미 졸업하고 받은 것
등급은 ♠5 레오랑 같아용
나이 스물셋에 2년차 경찰입니다
딴소린데 대체로 조합 비벼 먹으면 남캐가 여캐보다 연상이네요
뜻밖의 취향발견
겉만 보면 도시소년인데 시골토박이인 제이랑 완전 반대되는 느낌으로 갔는데 잘 나왔을랑가요.
그리고 게시판 노란색 문서~ 글도 레미가 적었습니다.
그것이 마피아 관련 파일인 것도 알고.......근데 정작 그 마을에 전직 마피아가 사는 줄은 모르고


신내림으로 캐디함;
심지어 선 땄는데 스케치 느낌이 안 살아서 그냥 스케치 위에 덧칠함
스카프 색도 바꾸지 말걸 그랬어요 지금 보니깐...
그래 기절해서 병원 간 애들아.... 전직 마피아의 의술은 좋더냐
자격도 있고 등급도 ♥5고 절대 낮은 등급 아닌데 모든 느와르물의 의사롤의... 작은 마을 유일한 의료진의....그런 약간 돌팔이스러움ㅋㅋㅋㅋㅋ이 필요했어요 다친 거 봐줘 쓰러진 거 봐줘 유나 의족도 봐줘 약품 받아오는 것도 있지만 직접 만들기도 하고ㅋㅋ 채집 아르바이트의 최고 고용주님
니네가 커피마냥 마신 기력회복제도 수제다
다른 애들 다 선생님으로 부를 때 제이는 이모라고 부르는데 당연함? 엄마보다 오래 봄
피어싱 처음 할 때도 해줬고요 빠져도 해주고요....이눔시키
몇 년간 뜨네마네 했지만 정말 떠날 타이밍을 놓쳤기 때문에 마을에 남음. 끝까지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오래된 폭죽으로 하는 불꽃놀이에 반응했다시피ㅋ 누구 다치는 거에 꽤 많이 신경을 씀 본인 일 하는 거랑 별개로요
그리고 의원이나 식당이나 이용자 별로 없는 거 아닌가 싶어 보일 수 있는데 그 근방에 있는 차농장 제작소 항구 국경검문소까지가 고객층입니다^o^

서른셋 사과쥐 아저씨ㅋ
전직 클라이밍 선수 부상으로 은퇴를 했다
조용하게 전원 생활 할 곳 찾다 왔는데 괜찮길래 자리 잡음
본가도 잘 살고 대회 출전 상금 잘~ 모아둔 거 야금야금 쓴다
그리고 이 위에 얘긴 구라고 얘는 사실 마피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ㄹㅇ 이렇게 적어뒀음 웃기다 진짜....
앞에 두 사람이 전직이면 얜 현직 누군가를 찾으러 와서 앞에서 평범한 척 하면서 눌러앉음
위에 얘기가 다 구라인 건 아니고 클라이밍을 하긴 했는데 애초에 프로 선수까진 못 됨요
생활자금도 다 어디서 굴러 들어오고 있겠죠?
이 째깐한 마을에 마피아가 세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부에 얘한테 게시판에 써있는 노란색 문서 아냐고 누가 물어봤었는데 그때 "그거 맨날 붙어있거임 걍 무시하셈~" 대충 그런식으로 말하거든요 당연함 얜 그게 안 나오는 편이 좋은 거임
아무튼 문서 찾았잖아요? 그렇다고 얘가 뭐 어케 되는 건 아니라 문제는 없습니다
전기 끊은 것도 얘 아님
아무튼 커뮤 내에선 저 대사말곤 얌전히 살았다
코코라는 대박적 변수를 마주하긴 했는데 아무튼 근 시일내엔 얌전히 살 거임

쫄지마십쇼 비설 없는 진짜 선량한 시민입니다.
앤스티스 출신 오브리 아카데미 졸업 ♣7 차 농장 근무자(27)
원래는 차 농장 단기 알바로만 쫌쫌따리 일 했는데 그럭저럭 나쁘지 않길래 정규직으로 들어갔습니다.
겸사겸사 근처에 내집마련도 하고
원래 이런 비슷한 알레아에 집 있는 차 농장 정규직들 몇 명 더 있을 예정이었는데 이미 충분히 사람 많고 설정 겹쳐서 그냥 뺐습니다. 마을 어딘가에 더 존재한다고는 생각을 해주십쇼.
개인적으로 따로 작물 재배도 하고(집 외부에 능소화도) 씨앗도 모으고 집에서 잘 놉니다. 나중엔 연구직으로 가는게 꿈이에요.
원래 텃밭 있는 부지 산 친구들한테 씨앗 선물을 줬어야했는데 깜빡 했습니다ㅎㅎ;; 나중엔 줬겠지..
커뮤기준 2일까진 휴가였고 그 담날부터 출근했는데 그러고 나니깐 많이 등장도 못 했죠...ㅎㅎㅎㅎㅎㅎ
아~~~ 원래 커뮤 같으면 이쯤에서 캐 설정털이가 끝났어야 했는데


11살 탐정 쌍디
얘네도 탐정캐. 갖고싶어. 에서 시작된 친구들입니다.
가장 최근에 본 추리 소설 주인공 김ㅈㄱ 씨가 탐정 이미지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줘서 좀 걱정했는데 전 어차피 그 양반만큼 입을 못 터니깐요ㅋ
귀여운점
윤서화랑 동갑임
짱

키이테요 유건쿤
이것으로 관계 설명 완
근데 원래 생각보다 더 유나가 상당히 깨발랄해졌습니다
샬롯 잠자 템플턴 드립은 애드립으로 뽑았음......ㅋㅋ
어린애답게굴어. 아카데미 입학도 못하는 꼬맹이들아.
의족 빠지니까 냅다 업고 안고 하는 으른들ㅋ 넘 좋^^
유나 의족도 인형 제작 비슷하게 가는 그건데 말할 타이밍이 없지모야ㅋㅋㅋㅎ
우산도 지팡이 대용입니다 처음에 우산 찾아달라고 했을 때 말곤 쭉 들고 다녔어요
탐정롤인 것과는 별개로 유나는 다이아 유건인 클로버지망입니다.
의외로 이거 저거 다 보고 모든 가능성을 다 생각하는 건 유나고 유건이는 그냥 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선 끊은 범인은 샬롯임ㅜ
여관 전선과 마을전체 정전은 전기라는 공통점 때문에 연관성이 있어보인 것이지 별개의 사건이에요
게시판 이미지 대놓고 바뀌었는데 왜 아무도 살펴보지 않지요?....
머리색 투톤인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혼혈인데 이것도 딱히 질문 없었네여ㅎ


ㅋㅋㅋㅋ친손녀 아닌 거 여기 있는 사람 다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디는 닮아보이게 했습니다 발가락이닮았네mood
진짜 친족인 블링크네는 안 닮게 해놓고
하영가 집 안 저얼대 안 보여주고 우선 경계모드인 사유는 대충 알겠지만 그것도 있고 집에 또 누군가가 있기 때문에..
역시 이것도 원래 계획으로는 스을쩍 등장 할 계획이었으나 여러가지 사유가 겹쳐 가끔 떡밥만 던져주고 끝났습니다.
마을에 전기 나간 거 사람 늘어서도 있는데 이 집이 아주아주 큰 영향을 준 게 맞습니다. 정확히는 등장하지 않은 그 누군가가...
프시케가 이래저래 말 걸었을 때 하영이 속으로는 주절주절내가그니까작작하라니까....< 이러고 있어서 짤막하게 대꾸했습니다 타이밍도 프시케네가 돌아갈 쯤 다른 곳에서 불이 켜졌어요!
알레아는 파르비즈 지역에 있고 근처엔 국경검문소가 있는데요
대충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로위나랑 붙어있다
하영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지요...
2023설날특집을 보믄 확실해졌지만 이래 설정 고대로 갖다가 살짝 변형 시키는 걸 좋아합니다. 대체로 au든 뭐든 나왔으면 오리지널에도 뭔가 있는겁니다ㅋ
바로 전 커뮤가 발푸밤이라 이것저것 설명 붙일 필요 없어서 좋네요 하영이는 그때 이후 신경 쓸 겨를도 없이 입양 보내졌습니다. 이래저래 많은 일을 거쳐 알레아에 남겨졌는데 혼자 살아가기엔 너무 애라(열다섯이니까) 눈에 띌 뻔했는데요
커뮤 내 언급이 있었다시피 몇 년 전 밤에만 비가 오는 마을로 알려져서 여러 사람들 한참 들어왔다 나갔다 하던 때에 섞여있어서 다행히 적당히 묻혀갈 수 있었는데 당시에도 종종 오던 백설이한테 딱 걸려가지고.
할머님이 그렇게 온전한 상태는 아니신데 진짜로 하영이를 손녀라고 생각을 해서 내친 김에 홀랑 들어갔습니다. 아나이스 미셸이라는 이름은 하영이가 직접 정했어요
사실 지금도 백설인 저 말이 진짜라고 딱히 믿지 않음ㅋㅋ 둘이 틱택하는 것도 있었는데 백설이 온 날 아무도 그 쪽 안감ㅎ

스물여덟의 장발포니테일 김백설
좌천되어 간(ㅋㅋㅋㅋ)나라에서 일을 하는 중 수도 외곽지역~ 근처 지역 다 돌면서 치안 확인하고 합니다.
제테마커에서도 신성력 있어서 마피아도는 거 커버쳐준다고 했었는데 그게 벌써 2년전?
김백설의 존재 자체가 마피아 떡밥입니다
시기를 6년 전으로 맞춘 사유에 김백설은 들어가지 않습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최근에 나라 잃은 백설공주됨ㅎ;
이제 제테마커가 시작되는 서른다섯살까지 딱히 이 나라를 뜨지 않아요 몇 주에 한 번씩은 얼굴 마주할 것임
그리고 마을에 개인 거주지가 있긴 함 가끔은 며칠씩 지내고 갑니다
진짜 홀랑 나오고 사라져서 할 말도 없다 웃기다


가장 많은 의문과 혼란과 질문을 남기고 아무것도 풀린 게 없는 써니
원성을 받을 건 알지만 늘 그랬듯 때가 아닌 거 같으니 안 풀겁니다
중요한 건 님들은 이미 유사한 디자인의 다른 캐를 본 적이 있다는 겁니다. 심지어 그의 이름도 봤습니다.
ㅋㅋ하여튼 이리보나 저리보다 평범한 인간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설명 붙일 필요도 없겠죠
어차피 결혼 못 해 임마
마르 신청서에 예상 거주 일주일이라고 써놨던데 연장 하십니까?ㅋㅋ
커뮤 하면서 브금이 이것저것 들어갔는데 그 중 하나가 인형국테마 브금이면서 써니가 있는 곳에 대한 힌트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같이 있던 고양이,생쥐,거미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외로움에 대한 알레고리입니다

세상 돌아가는 일 예상하기 참 쉽지않죠 기획의도와 다르게 뭔갈 굉장히 많이 함
별 거 없고 그냥 이 시골깡촌에 물건 팔아 줄 사람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상인은 있어야지. -> 라는 사유만으로 나왔기 때문에 더 볼 것 없이 커뮤만을 위해 쓰일 캐라고 생각을 해서
캐디?ㅋㅋ 내 능력으론 더 할 수 없는데도?ㅋㅋ
그럼 그냥 총괄계로 대사를 치자.
근데 그래야하는 것 치곤 꾸준히 등장을 해.
그럼 적당히 Real모브캐스럽게 인장을?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 ㅇㅊ 군.
왜 들어왓냐면 그림 뽑아놓음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2차 장르에서 뽑아오긴 했지만 외관 서술 하나도 안 나오는 곳에서 캐디는 제가햇어요 그래도ㅜ

와중에 대사도 알차게 써줫음ㅋㅋㅋㅋ하.. 이런 중에 커뮤기간 중간에 오타쿠 발표회가 있던게 웃김
대화도 많이 해
물건도 갖다줘
거래처도 뚫어줘
항구까지 데려다줘
집 나간 우체부 다시 집에 돌려보내줘
존재감 뭐고
그러나 이 친구가 다시 나올 일은 없을 겁니다.


에벨리아 진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식당의 오리지널 백합cp 커뮤 기준 19세로 등장 했습니다~~~
아디안 캐입 너무너무 힘들 것이라는 걸 예상은 했는데 더 빡셌네요 증말루... 캐입을 해야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을 못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빨간머리 앤> 얘는 입을 한 번 열면 책 한바닥을 혼자 쓴다 라는 후기에서 비롯된 설정이었는데 이런 과한 업보빔이
더불어 숲의 아이 설정도.... 전자가 너무 강해서 후자는 뵈지도 않았지만요.
에벨리아엔 붙어있는 섬이 여러 개인데 절반 이상이 콜로레처럼 재배 중심으로 돌아가는 섬입니다.
섬 안엔 통신기기도 제대로 안 되어있고요, 가로등은 어림도 없고 옹기종기 모인 집터 외엔 정말 식물말곤 아무것도 없습니다. 일반인이 모를 식물도 많고요... 아디안은 아카데미에서 전문 교육을 받진 않았지만 어지간한 클로버들만큼 혹은 그 이상의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섬에 어린 아카데미생들이 체험 온다고 했는데 그렇게해서 만난게 에이프릴이지요.
남들 다 전화문자카톡에 영상통화도 가능한 세상에 가능한 연락수단이 편지뿐이라니요... 그걸 십년 가까이 한다니요
하긴 손글씨만으로 두툼하게 잡히는 분량의 편지를 하루가 멀다하고 보내는데 그걸 또 어찌 무시하겠어요
에이프릴은 전형적인 인형술사 집안의 전형적인 코스 밟는 중인 스페이드 지망생입니다
주변 환경이나 인생 방향이나 그리 유별날 거 없는데 그의 인생에 한 자리를 잡다못해 잡아먹은 아디안
뭘 더 써야돼요 이미 이 아래 쭉 내리면 게시글 나오는데!
사실 수도를 가는 거 자체는 문제가 아니었는데 세명은 한 번에 갈 거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냅다 걸어서라도 가겠다며 혼자 튀어나갈 줄은 몰랐죠.
섬 가는 시점에서 마무리 지어야겠다고는 생각했는데 코코포리아 날짜 하루 안 바꾸곤 계산이 헷갈려서 어레? 하다가 끝이 다가와부렸네요ㅎ;

밤 중의 외침이 들렸던 집인데요
이벤트인지 아무도 모르고 넘기더니 저 집에는 거주도 안 하더라고요ㅋㅋ
그래서 끝날 때까지 얼굴 한 번 못 비춘 사람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다
3층 건물인데 1층은 망한 주점이고 2층 3층에 거주공간이 있거든요 3층은 구매가능부지고 2층 거주자의 문제였는데 그렇게 됐다.....
ㄹㅇ히키 설정이라 끝까지 얼굴 한 번 못 비춘 점이 제일 웃기네요... 창고 넣어놨다가 써야지..
쓸만한 건 다 쓴 것 같은디............많이 썻다고 생각했는데 올려보니 그렇게 많지도 않군요 질문이 있으면 추가로 달게요!
커뮤 재밌었습니다 마지막 날 코코포리아 방은 그대로 놔둘게요
고마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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